NF 야미에게 한번 싸고 나올려다 연장 끊긴 첨이네요

엄청 큰 170에 이쁜 와꾸, 글램머 몸매 D컵 빠져 들게 만드는 깊은 가슴 골, 이정도면 즐달각 제대로 나온다 ㅎㅎ

섹시하게 웃으면서 음료수를 권하는 NF 야미

첫인상부터 호감이어서 그런지 초면부터 편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가운 벗고 양치한 뒤 가볍게 샤워하고 물다이에 눕히더니 물 온도부터 이것저것 챙겨주며 서비스를 시작한다.

서서히 내 몸위에 야미의 가슴과 봉지가 닿는 순간 움찔움찔 자극적인 상황이 연출되고

내 물건을 입에 가득물고 날 쳐다보는데 AV의 남자 배우가 된 느낌이랄까 ㅎㅎ

불끈 달아오른 잦이를 진정시키며 침대로 옮겨서고 한참을 물고 빨고 서로 물고 뒤엉켜있다가

조심스럽게 삽입하는데 탕돌이 생활에 이런 쪼임 정말 역대급이었다.

정자세에서 몇번 해보지도 못하고 위험신호 오길래 뒷치기로 자세 바꿨다가 

다시 정상위 깊숙이 삽입을 할때면 터져나오는 감동의 신음소리 발사를 멈출수 없어 

그대로 사정하고 한참을 누워서 꼭 끌어안고 누워있다가 담배태우려고 할때 시간이 벨이 울렸다.

아쉬운 발걸음으로 방을 나서려다가 뒷예약 없는거 확인하고 투샷으로 변경해서 다시 베드에서 뒤엉켰다 ㅎㅎ

이미 한번의 발사로 힘겨워하는 걸 눈치챘는지 야미가 힘을 잃어가는 잦이를 입에 덥석 물더니 

물다이에서 처럼 나를 노려보며 맛깔나게도 빨아들인다.

이 처자, 혀에 모터라도 단것인지 사정없이 예민한 귀두를 마구 핧아버린다.

내가 움찔움찔하며 골반을 들썩이다 아~~~하고 신음소리 높아지자 

발사를 직감하고는 기둥뿌리 끝까지 잦이를 깊히 머금더니 

진공청소기가 흡입하듯 더 강하게 빨아들이기에 더 이상 참지 않고 맘껏 올챙이들의 그녀의 입속으로 쏟아냈다

얼떨결에 입싸를 하게됐는데 기분이 굉장히 묘하면서 야해서 신선하고 자극적이었다

야미 매니저 얼굴 이쁘고 글래머형 몸매에 서비스 마인드 모두 좋은 처자여서 꼭 한번 접견해보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