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이--아웃토반으로 가성비 좋게 2시간에 투샷 햇습니다
왠만해선 서비스는 피하는 저~ 그래서 애인 모드 언니들을 주로 보는데.
그렇게 본 크림이 언니한테는 꼭 받는 서비스가 있지요.
바로 사까시 서비스 인데요. 그만큼 느낌이 좋습니다.
현란하게 움직이는 몸 놀림과 살의 느낌이 정말 몇번을 받아도 좋네요.
사까시로 서비스 받다보면 나도 모르게 몸이 움찔댑니다.
그냥 누워만 있으면 알아서 발싸까지 알아서 척척 시켜주는...마치 자동화 된 느낌이랄까요.
요즘 보기 드문 아니 사까시 마스터.
또 다른 이유는 깊게 들어가는 듯한 기분이 목 젖까지 연애감은 굳이 말할 필요 없는 것 같고..
어마어마한 바디 서비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베이글녀 몸매로 다양한 체위를 굳이 요구하지 않아도 알아서 잡아주는 언니입니다.
저를 등지고 앉아서 시작을 해서 옆치기 뒤치기 등등
그녀 스스로 이것 저것 도전 정신이 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언니들에게 하고 싶지만 부끄러워서 부탁해보지 못했던 자세들을 알아서 변형해주니 좋더군요.
정말 알찬 2시간이 엄청 빨리 지나갑니다.
그리고 마무리까지 되고 나면 그녀도 나도 기분 좋은 땀으로 젖어 있지요.
그래서 자주는 아니지만 꼭 한번 생각이 나서 보게 되는 아웃토반 코스입니다.
여유롭게 이야기하며 오늘은 2시간 동안 입싸와 떡으로 두번싸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