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는 뭘 하던 자신감이 넘쳐보였다
그만큼 자신의 스킬에 자신이 있는 것 같았다
실제로 복숭아 스킬은 엄청났다
서비스 스킬도
섹스 스킬도
쪼이는 스킬도
정액을 뽑아내는 스킬도
자지를 발기시키는 스킬도
그냥 남자를 너무나 잘 알고있는 여자 같았다
복숭아가 나에게 이런말을 했다
"오빠 힘들면 가만있어 내가 알아서 다 뽑아줄게 포기만하지마"
마인드부터 다름을 느낄 수 있었다
실제로 복숭아는 정액을 4번이나 뽑아갔다
내가 조루에다가 발기도 바로바로 잘 되는 편이라 그런지
복숭아는 좋다는듯 내가 쌀때마다 더 적극적으로 달려들었다
퇴실 전 복숭아가 나에게 또 이런말을 했다
"오빠 다음엔 정액 좀 더 모아와 그땐 더 싸게 해줄게^^"
무섭더라.. 근데 기대하고 상상하게 되더라...
복숭아는 뭐랄까.. 다음을 기대하게 만드는 그런 여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