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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으로 맛있었음.... 나만 맛있게 먹은게 아니라 쥴리가 날 존na 맛있게 먹음..
영한문달라

크라운 방문했습니다. 실장님의 추천 쥴리를 만났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60분 화끈하게 불태우고 나왔습니다


단 1분이라도 아쉬움이 없었던 쥴리와의 달림기


섹시한 룸삘외모!!  강남 길바닥에서 만나면 고개돌려 쳐다볼듯합니다


쌔끈하게 빠진 슬랜더몸매!! 옷 입혀놓고 봐도 야한데 벗겨놓고 보면 코피 주르륵....


마른서비스를 받는데 상당히 하드했습니다.


쥴리의 서비스를 받고있자면 정신줄놓고 홍콩행 비행기를 타는 느낌이랄까요?


본게임에선 뭐 말 할 것도 없습니다. 저는 쥴리에게 따먹혔습니다


한참이나 내 몸 앞뒤를 핥아먹더니 이젠 내 차례라며 다리를 벌리는 쥴리


사람 환장하게 만들더군요 참을 수 없어 돌진했습니다


쥴리의 반응도 상당했고 무엇보다 귀에 딱 꽂히는 섹드립이 환상이였습니다


한 번 더 느낀건 그녀에게 삽입을 한 순간이였습니다


입구부터 잦이를 꽉 물어주는 느낌의 봊이는 환상이였죠


다양한 자세로 쥴리를 따먹었고 마지막은 쥴리에게 강렬히 따먹히며 사정했네요


컨트롤? 강약조절? 완벽합니다


내가 늦게 싸길 원하는걸 물론 자신이 끝까지 느끼길 원하던 쥴리였어요


연애가 끝나고 물 한잔주며 너무 좋았다고 이야기해주던 쥴리


이런 언니와의 달림은 즐달일 수 밖에 없을 듯합니다


와꾸 몸매 마인드 서비스 연애 모든것이 완벽했던 쥴리와의 60분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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