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급 땡겨서 입장해서 미팅했음
실장님이랑 미팅하면서 가슴이랑 마인드 이야기함
에이미 안봤으면 보면 좋겠다고하심
에이미는 아직 못본 언니라 보겠다고 준비했음
클럽층으로 도착. 에이미가 기다리고있었음
여성스러운 외모이고 깨끗한 느낌이었음
허나 가슴은 갠적으로 만족할만한 사이즈였음
레알 D컵으로 볼륨감이 후달달함
방에 들어가서 가슴만지면서 대화하면서 다이어트로 사이즈 줄었다고들었음
봉긋한 레알 D컵만으로 나는 만족했음
말도 조그조근 해주고 친절하고 다정해서 좋음
토크하면서 가슴 만지는것만으로 풀발시키는 에이미
서비스 받으로 탕으로 들어가서 진가가 나와버림
출렁거리는 가슴으로 비비고 엉덩이 밀착해서 쓸어줌
온몸 다 빨아주고 ㄸ까시해줌
ㄸ까시를 물다이랑 침대에서 두번이나 해줬음
앞판도 물빨로 온몸 케어받고 탕에서 나왔음
마른애무로 부드럽게 애무하고 비제이 시작
입안으로 넣을때 촉촉합과 부드러움이 좋았음
중간 서브가 들어와서 가슴 무지빨고 나가줌
사운드를 내면서 꿈틀거리고는 존슨을 강하게 빨고 기승위로 넣어버림
위아래로 먼저 찍어주면서 출렁이는 가슴 만졌음
살짝씩 쪼여주는 느낌도 오지고 흥분하는지 점점 박자가 빨라짐
퍽퍽 소리가 크게 날정도로 박음질 가져가다 자세변경함
찌그덕 찌그덕 퍽퍽 소리 장난아니게 나옴
물이 많아서 그런거같음
발싸하면서도 딥키스하면서 마무리했음
한번 싸고나면 존슨이 금방 꼬무룩하지만 에이미랑 하고나서
꼬무룩이 안되고 계속 서있어서 혼났음
다시 볼때는 투샷이나 무한으로 하자고 이야기나눔
콜이 울리고 샤워를 하고 배웅나와서는 허그해주면서 뽀뽀해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