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상으로 21살 158cm 48kg d컵으로
사진상에서도 딱적당한 스텐에 적당한 가슴
흡연도 안한다는점이 너무마음에들어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연락했습니다
점심쯤에 출근한다해서 저는 14시로 예약했습니다
사실+1인 친구라 몸은마음에 들어도 얼굴까지는 기대안했는데
문열자마자 너무 놀랐습니다 찐애기 느낌...
이얼굴에 +1만 받는다고? 룸삘은 절대아니고
bj하루? 츄정? 이런 여캠느낌의 페이스였습니다
몸매도 딱 사진상이랑 똑같은느낌
딱 스텐몸매 슬렌더까지는 아니여도 딱좋은몸매
보통 얼굴이 이쁘면 가슴이별로고 가슴이크면
뚱-육덕 이런느낌인데 이몸매에 이와꾸면 진짜 너무만족
얘기를 들어보니 오피2주정도하고 이번에 휴게에 오게된 뉴비라고 하네요
샤워를 하고 나와보니 입고있던 옷은 어디갔는지
알몸으로 침대에서 기다리고있는데 적당히 마르고 딱좋은 ㄳ
바로 침대에 누워서 애무를 받았습니다 확실히 초짜느낌인지
애무는 쏘쏘 제가 애무한다하고 본플을 즐겼습니다
처음에는 ㅋㅅ하면서 ㅈㅅㅇ로 하다 자세바꿔서 올라가달라했는데
여성상위 몇번하다가 자기잘못하겠다고 바로
고양이자세로 박아달라길래 뒤로플레이를 즐겼습니다
이친구가 다 괜찮은데 등에 문신이 있더라고요
문신을 좋아하진않아서 다시 ㅈㅅㅇ자세바꿔서 제대로 즐기고왔습니다
진짜 사람한테 가성비란 말쓰기는 그런데
이돈주고 먹어도되나 싶은 친구였습니다 시간만 맞으면 주1회씩 즐겨도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