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 섹녀 서비스
겐조 야간에 유명한 섹녀 민트 보고 왔음 ㅋㅋㅋ
몸매 좋다 좋다 소리만 들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ㅋㅋㅋ
진짜 압도되는 게 있습니다
가슴이랑 엉덩이는 진짜 화가 잔뜩 나서 빡 서있는데
보통 살 출렁거리기 쉬운 허벅지 안쪽 옆구리 배
아예 지방없이 매끈하게 떨어지는데다 뾰얀 피부 ㅋㅋㅋ
진짜 시각적으로 그냥 개 처럼 빨아먹고 싶은 느낌
키스부터 bj , 똥까시 할거 없이 잡아먹을 것처럼 진짜 정신 못차릴 거 같이 달려듭니다
굉장히 오랫동안 딥하게 해주고 중간 중간 섹드립도 찰지네요
폭발하기 직전에 콘 장착하고 연애 들어가는데 ㅋㅋㅋㅋ
처음엔 진짜 흥분해서 미칠듯이 하는데 민트언니 템포가 어 어 하다가 보면
진짜 따라잡기 힘들만큼 흔들어 제끼는데 엉덩이가 탄력적이라 그런지 뭔지 ㅋㅋㅋ
진짜 뽑히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움직이는 건지 나를 움직이게 하는건지 ㅋㅋㅋ
정신 못차리면서 미칠듯이 쾌락에 빠져서 쓰러지듯이 쏟아냈네요
다 끝나고 씻으러 걸어 들어가는데 다리에 힘 살짝 풀려서 넘어질 뻔 했습니다 ㅋㅋㅋ
집에 가는길에 야식먹고 가서 기절한 채로 잠들었네요
그래도 당분간 떡 생각은 안날 만큼 원 없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