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쉬는날이라 집에 틀어박혀 있기에는 뭔가 아쉬운 마음에 5월 스파를 다녀왔습니다~
가기전 출근부를 물어보니 나나 출근소식에 예약잡았습니다~지명층이 그렇게 많다고 들었는데
인기많으면 이쁘고 몸매좋고 다들 그렇게 생각하자나요? 저도 궁금증을 풀기위해 예약했습니다~
바로 들어가서 실장님 뵙고 대기시간 살짝 있다고해서 천천히 씻으러 들어갑니다~
다른 손님들이 생각보다는 더 있었고 샤워하고 티비보고있으니 스텝이 안내를 해줬고
방안에 들어가고 1~2분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40대 쯤 되는 관리사님이었고
인상이 좋고 싹싹하게 응대도 되게 잘 하시는 분이었어요~인사하고 바로 엎드려 있으니 준비할 거 하시고
마사지 시작했고 항상 받던것처럼 관리사님의 압을 느끼면서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전체적으론 관리사님이 신경 잘 써주셨고 제 반응을 계속 살피면서 아프지 않게 해주신 덕분에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마사지의 만족감은 상당히 높았고 역시나 전립선 마사지도 부드럽게
잘 해주셨습니다~전립선 마사지 받은 뒤에는 노크소리와 함께 나나언니가 들어오는데
에이스급 언니 맞네요~매력 터지는 이쁜와꾸에 무엇보다 몸매가 천상계네요..와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피팅모델해도 엄청 어울릴것같은 비너스 몸매네요~진짜 이뻐서 순간 멍떄렸네요 ㅋㅋ
반갑게 인사를 하고 홀복 벗고 올라오는데 서비스도 화끈하네요~몸을 막 어디라고 할 거 없이
정성스럽게 잘 빨아주고 장착 하고 합체 들어가는데 쪼임도 너무 좋고 무엇보다 나보다
더 적극적인 언니 반응이나 떨림에..진짜 이 언니 섹을 좋아하는 언니인거 같네요~
자세를 바꿔 지리는 각선미와 엉덩이를 만지고 싶어 뒷치기하는데 죽음이네요 진짜 ㅋㅋ
언니의 터지는 신음소리에 저또한 신호가와서 정자세로 빠르게 피스톤질 하고 발사했네요~
만족감은 최고였고 언니랑 또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래서 지명이 많은거였구나..저도 나나 지명합니다 이제 ㅋㅋ그냥 출근하면 보세요 최고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