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길었던 연휴도 끝났으니 또 달려야죠? ㅎㅎ
오늘도 역시 예약할때 한가지만 묻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담하신분계실까요~?"
ㅎㅎㅎㅎㅎㅎ
오늘도~!
(업소)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꽈추)살리고 살리고 살리고 살리고
돌아라 업장 12바퀴~

(이지비 마사지 맛지비지~)
노곤~~~노곤~~~하게 마사지 쭈~욱! 쭈~욱! 몸 풀어주고
찜질에 팩에 발마사지까지 쪼~아~악~ 받고
서혜부마사지 ㅎㄷㄷㄷㄷ하게 받고 있으면
'똑! 똑!' 커몬!!!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음? 햄토리 같은 분이 오셨어요 ㅎㅎㅎ

문 앞에서 마사지쌤한테 "고생하셨습니다" 하고
빼꼼히 보고 들어오시는데 개커엽....ㅋㅋㅋㅋㅋㅋ

긴생머리에 키작고 동글동글합니다
운동은 딱히 안좋아한다고 하는데
타고 난건지 하체가 예뻐요
외모는 20대 중후반에 피부가 탱탱합니다
본방때 떡감, 반응, 소리 아~주 조~옷섭니다 ㅎㅎ
애교도 있고 촥촥앵기는게 친해지면 상당할것같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