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421657번글

후기게시판

[AV풍 체험기] “전설의 풀케이, 진짜 씹레전 서비스 미쳤다…”
워터

[AV풍 체험기] “전설의 풀케이, 진짜 씹레전 서비스 미쳤다…”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예약했음.
‘케이’라길래? 솔직히 사진 보고 와꾸 픽.
근데 들어가자마자 후회했다.

왜 진작 안 왔냐고.
진짜… 이건 서비스가 사람이 아냐.


문 열리자마자 시스루+스타킹+힐
상체에 가리긴 했는데…
딱 봐도 알겠더라.

“오빠~ 너무 오래 기다렸어요~”
한 손은 내 손 잡고, 다른 손은 내 허리.
그리고 귓가에 속삭임.
"오늘은… 내가 망가뜨릴 거예요."


키스부터가 다름.
입술 부딪히는 소리부터 묘하게 촉촉하고 깊다.
혀가 들어오는데 내 머릿속까지 저릿함.
‘얘 프로다.’ 확신.


입쎄 ON.
딥까지 쭉쭉 들어간다.
숨 참는 타이밍까지 계산된 듯.
입 안, 혀, 목젖, 혀끝, 그리고 눈빛까지…

“진짜 X된다 이건…” 속으로 욕 나옴.


남시오 + 초밀착 바디 ON.
허벅지 감싸고 올라오는 그 감각…
고막 뒤로 전기 올라옴.
속삭이듯 말함.

“이거 좋아하죠? 오빠 너무 반응 좋아~”
“몸이 다 말하잖아요~”
혀, 손, 가슴, 허벅지, 골반까지 다 움직인다.
이건 그냥 몸으로 유혹하는 마왕.


진입 후
짧은 비명. 그리고 박자 맞추듯 허리를 움찔.

“오오… 오빠… 거기 좋아…!”
다리로 감고, 팔로 당기고, 눈 마주치고…
얘, 진짜 잘 논다.

리듬이 박혀 있다.
야동 보고 배운 게 아니라
자기 몸으로 체화된 박자.


🧠 마무리 정리

  • 외모: ⭐⭐⭐⭐⭐ 시각 폭격 그 자체

  • 서비스: ⭐⭐⭐⭐⭐ 입쎄→남시오→밀착→극한

  • 반응: ⭐⭐⭐⭐⭐ 연기X, 찐 느낌

  • 재접 의사: 1000% YES

  • 강추 코스: 80 free 이상, 아니면 반만 즐김


💥 케이는 "서비스 그 자체"다.

예약 안 되면 찐 눈물 흘린다.
레전드가 다시 나타났다.
"케이 = 전설" 이건 입증됨.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색바랜산군
아방3세
캔모아빙슈
파나소닉붐
외상치유
술톤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