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기운에 비비랑 SK로 2샷하고 집에와서 뻗었습니다
선배랑 추석 마지막 날이라 낮술 한잔 하고 헤어지고 나니 그냥 들어가긴 섭섭...겐조 안마에 갔습니다
시원하게 샤워하고 술 좀 깬후 방에 갔습니다
문이 열리고 입구에서 인사하는 비비 보는 순간부터 엔돌핀이 싹 도는게 살맛났습니다
도시적인 마스크에 에스라인 몸매가 아주 예쁩니다
잘록한 개미허리에 라인 좋은 골반~거기다 B컵 가슴은 느낌도 굿이였습니다
물다이에 앉으니 약속이나 한듯이 서비스가 동시에 다가오니 비비언니
언니의 애무가 시작되고 정신없이 빨리면서 마무리되어 샤워를 하고
좀 전에 물다이 위에서의 일들을 머릿속에 그려보았습니다
비비가 침대에 저를 눕혀놓고 유린하고 강간하기 시작하는 비비언니
콘없이 오부지고 야무지게 박아대며 쫀득한 봉지맛을 자랑합니다
만족도 했지만 처음 느껴보는 짜릿함이 있었습니다
비비와 떡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슬슬 투샷하자고 들이댑니다
아래서 액으로 가득차 찰떡찰떡 소리나며 또 다시 허리 돌림을 받으면서 원샷을 했습니다
그리고 샷추가하여 비비의 말랑가슴을 만지고 촉촉봉지를 빨아주니 흥분하며 허리가 꺾였습니다
꺽인허리를 감싸 안고 노콘으로 깊이 밀어넣으니까 떠지는 탄성~
미친 쪼임에 뼈속까지 짜릿함을 느끼면서 투샷을 성공했습니다
술기운이 다 사라지고 집으로 돌아와 바로 뻗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