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421625번글

후기게시판

이뻤다. 청순했다. 정복하고 싶었고 무너뜨리고 싶었다.
달돋이봐

크라운 주간에 만나고 온 예진이


이뻐도 너무 이뻤다


그랬기에 너 정복하고 망가뜨리고싶었다.


청순한 스타일에 매끈하게 몸매를 관리하는 영계


---


내가 방에 들어서자 미소로 날 반겨준다

이미 거기서 내 마음은 흔들렸을지도 모르겠다

대화를 하며 천천히 예진이에게 다가갔고

예진이는 생각보다 쉽게 마음을 열었다


남자가 뭘 좋아하는지 아는 영계


예진이는 타고난 끼쟁이였다.


샤워서비스를 받는 순간부터

방의 분위기는 조금씩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부드러운 터치네 내 똘똘이는 반응했고

그런 나를 보며 예진이는 미소를 지었다

침대에선 적극적으로 예진이의 몸을 탐했다

그럴수록 예진이는 좋아했고 반응했다

타고난 몸 자체가 예민하고 물도 많았던 영계

그랬기에 나는 더욱 집중했고 몰입할 수 밖에 없었다

예진이에게 완전히 다가간 순간

예진이는 폭발하듯 무언가를 쏟아냈고

본게임에선 적극적으로 본인을 어필하며 나와 함께 즐겼다

우리의 시간은 격렬했다

부드러웠지만 끈적했고 이것이 모든것인거처럼 즐겼다

키스를하고 서로의 몸을 핥으며 마지막까지 달라붙어 먹었다


섹스후엔 바로 정리를하고 뒤로 도는게 아니라

정리는 나중으로 미루고 나에게 안겨있던 예진이


중간중간 기분이 좋다며 더 해달라는 예진이의 말이 머리에 박혀버렸다

그때의 표정 떨림 반응 신음.. 모든것이 나에겐 자극으로 다가왔다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색바랜산군
아방3세
캔모아빙슈
파나소닉붐
외상치유
술톤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