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어벤젖스에 방문했고 나무를 만났습니다 실장님께서 얼마나 추천을해주시는지 ....ㅋ
안그래도 실장님 추천은 무조건 접견하는 편인데 이렇게까지 추천해주시니 더욱 기대되는 마음으로 볼 수 있었죠
나무는 .... 와우 만나자마자 속으로 Wow를 외쳤네요 간단하게 대화를 나누고 빠르게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먼저 부드러운 손길로 내 몸을 씻겨주고 물다이 위에서 시작되는 서비스
가벼운듯 하면서도 전혀 가볍지 않은 애무스킬 묵직한 슴가를 활용한 부비부비 햄벅서비스
이어지는 입부황서비스까지 ....진짜 나무에게 60분 제대로 빨려버렸네요
물다이에서뿐 아니라 침대에서까지 내 몸을 제대로 공략해버리는데..홍콩행 비행기를 탄 느낌으로 나무의 서비스를 받았죠
어느샌가 제 물건에는 그녀가 준 선물이 씌워져있었죠 나무와의 섹스는 여성상위로 시작 .... 네... 그대로 따먹혔습니다
체력까지 좋은 나무..여성상위로 파워풀하게 내려찍기도, 부드럽게 허리를 움직이기도하고
오지는 떡감으로 나를 홍콩의 끝으로 보내버리는 그녀~이래서 실장님께서 그렇게 추천을 해주셨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