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에서는 연애도 연애지만 단연 최고는 마사지라고도 볼수있습니다.
진짜 마사지는 앞판 뒷판에 선생님들께서 나에게 맞은 정확한 압으로 눌러주시고
불편한 곳이 있냐며 세심하게 물어봐주시고 정확하게 눌러주시고 마사지를 좋아하시는분이라면 꼭꼭
강서구청쪽에 랜드스파를 와보셔야합니다. ㅎㅎ
그리고 찜마사지도 몸이 쫘악 풀리는것이 몸에 피가 잘돌게해서 독소도 빼주고 발기력도 한껏 업되게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바로 전립선 마사지까지 이 두가지가 함께 되니까 그 다음 연애타임에도 제대로 실력발휘를 할수있게 해주는거
같습니다. ㅎㅎ 아주 좋은 시스템입니다. 너무나도 젊은 분들에게는 해당사항없겠지만~
저는 그래서 스파를 자주 이용합니다... 아니.. 애용합니다 ㅠ
달에 몇번씩 정해서 가는데 성격상 그 횟수를 맞추려고 노력하는데요
강서쪽에서 술한잔 하다보면 안갈수가 없어요ㅜ 랜드스파를요..
그래서 오늘도 갔습니다.
마사지는 말할것도없이 잘합니다. 선생님들 대화이끌어가는 솜씨도 대단해서 ㅎ 재밌고 시원하게 받습니다 ㅎㅎ
그리고 대망의 연애시간이 찾아왔습니다.
이분은 저는 처음보는 언니인데
단발머리에 아주 귀여운 느낌에 몸매는 섹시 그자체 ㅎ
몸매가 라인이 잘 잡혀있고 슬랜더에 피부가 아주 하얀게 먹음직스럽습니다. ㅎ
그리고 슬랜더답지않게 꽤나 괜찮은 가슴을 보유중 ㅎ
보기에도 좋은것이 맛도 좋을까? 하면서 기대했습니다.
이 언니의 플레이가 시작되는데... 위에서 부터 밑까지 살살 또는... 강력하게
제대로 저를 먹어치우기 시작했어요 ㅠ
역시나 맛도 좋습니다. 저를 그렇게 괴롭히더니 ㅋ 끼고
자세를 잡고 위에서 내려찍어주는데 기똥차게 흔들어주는구나 싶더라니까요
저도 흥분이 오를대로 오른지라 바로 자세를 바꾸고 정자세로 찍어눌러주고
마무리로 ㅎㅂㅇ로 공격했습니다. 항상 올때마다 대만족을 하고 가는 저는 "강서 랜드스파"를 추천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튼 잘 놀다갑니다.. 아 차 ... 언니이름은 유미랍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