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건 첫경험입니다 . 전화후 방문한 뉴스타~

입장하니 남자실장님과 이쁜여자실장님의 방문인사 ~

제 궁금증은 끌림? 옵션등등 궁금한게 많은지라 .. 이것저것 물어봤어요

스타일 미팅은 남자 실장님과 이벤트 문의는 여자실장님이 설명해주셨는데 .. 뚜둥

호기심에 기본에 끌림추가~ 헐.. 엘베에서 끌림해주는데 그게 아이실장 ~

신기방기 ~ 새롭웠어요  ㅋㅋ 간단하게 이벤트 받도 친절하게 이제 제니방으로 안내를

받아 봅니다(아이실장 안녕~~) 

제니방 입장 눈빛부터가 귀엽고 사랑스러운 처자입니다.

처음부터 살갑게 웃으면서 장난스런 대화가 참 즐겁고 편했습니다.

그러다가 은근한 시선을 주면서... 시작을 했는데요.

그때부터 제니가 돌변하네요.

먼저 저를 끌어당겨 꼴릿한 키스를 시작합니다.

제 입술을 먹으면서 떨어지질 않습니다.

끈적한 혀놀림으로 한참을 키스만 하다가...

본격적으로 이어지는 서비스...!!!

쪼임좋은 제니를 충분히 맛보다가

짜릿한 쾌감을 느끼며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제니와의 한시간... 짧았지만 너무 짜릿하고 기분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ps.여자실장님들 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