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부에 보니까 햇살이가 있네요
예전에 그 햇살인가?하는 의문이 들어서 전화했죠
실장님이 맞다고 말씀하시네요
아!!!!엄청 이뻤던 햇살이!!
다시 볼수 없을줄 알았는데 가인에 있었네요ㅎㅎ
예약잡고 가인으로 방문했어요
방문해서 안내받고 올라가니까
햇살이가 기다리고있네요
예전보다 더 이뻐진거같은데요ㅎㅎ
햇살이는 저를 알아보진 못하지만
엄청 이쁘고 슬림하고 와꾸는 깔래야 깔수없는
넘흐넘흐 이쁜 와꾸는 여전합니다ㅎㅎ
암튼 와꾸 주먹만한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가
여성스럽게 생겨 이쁘고 아담하고 귀여운데
침대에선 180도 변해버리는 스타일인 햇살이 맞아요ㅎㅎ
클럽에서 물고 빨리고 맛보기까지 마치고
방에 들어가 좀 친해지니 슬슬 찐텐이 나와주는데
대화스킬도 좋고 친근하게 응대해주는데
배려심이나 친근함은 좋았고
얼굴볼때마다 이뻐서 흠칫 놀라기도했습니다ㅎㅎ
물다이까지 엄청 잘해버려서 존슨을 이리저리 막 빨려버렸고
침대에서 키스를 시작으로 삼각애무 비제이 순서로 애무해주고
69자세로 햇살이의 소중이에 혀로 맛을 보고
신음소리가 방안으로 크게 울려퍼집니다
이때부터 햇살이가가 급흥분한거 같네요ㅎㅎㅎ
여상으로 합체한뒤 점점 흥분되는지 느끼는 표정이 다 보이구요
위에 올라탄 상체가 너무 섹시하고 탄탄하고 이뻐요
정자세로 바꿔서 키스하면서 움직이는데
박자도 잘 맞춰주고 입술을 때지가 무섭게 더 찐하게 키스해주고
이쁜애가 존슨에 맛들려서 신음소리 쩔게 내버리는데
흥분이 안될수 없어서 거세게 박아버리면서 키스 오지게하면서
시원하게 피니쉬까지 달렸어요
햇살이 이제 가인에 있는거 찾았으니까요
앞으로는 햇살이 보면서 다른애들도 종종 봐야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