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판도라 코스중에 생긴 릴레이 현란한 쓰리썸 2:1 후 뜨거운 맨투맨 1:1
술한장 먹고 친구와 헤어짐이 아쉬워 떡을 치러 안마에 가기로 하고
싸이트를 뒤적이며 컨택을 하다가 겐조가 당첨 되고 입성
스타일 미팅하면서 저는 듀얼 2:1 친구는 투샷으로 결국 둘다 투샷을 하기로 하고
사우나하다가 나와서 음료 한잔마시고 각개 전투 출발
방에 들어가니 요염하게 웃으며 맞이해주는 언니들...
그때부터 현란한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쉴새없이 구석구석을 물고 빨고 입속으로 혀가 들어오고 내 존슨을 입으로 발고...
짧게만 느껴지는 굵은 시간이 끝나고 메인 언니와 둘만의 시간
현자타임이 올법하지만 샤워 서비스때 부터 적극적인 스킨쉽으로 미치게 흥분되고...
담배 타임을갖는 짧은 시간에도 끊임없는 터치와 애무가 이어진다...
이어서 시작되는 2차전 시작... 끊임없는 자극을주며 내몸을 탐하는 언니..
나도 역립으로 그녀의 피부결을 입과 혀로 느껴보고 보지 주름을 혀로 펴주면서 애무를...
어느순간 장갑이 끼워져있고 키스를 하고있고 펌핑질이 시작되고...
두번쨰 샷이었기에 약간의 힘듬이 있었지만 땀흘리며 질펀하게 떡치고
개운하고 시원하고 발싸 했습니다...
아무생각 없이 스트레스 풀고 싶을때나 제대로 놀고 싶을때 보면 후회 없는 코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