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부기안마 에블린을 보는데 바로 이쁘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친절하게 인사하고 앉아서 대화를 나누는데 이쁜 얼굴이 자꾸 눈에 들어오드라구요
성격은 차분하고 여성스럽게 대화하는데 20대 답지않게 말을 조곤조곤 잘하는 에블린
피부결도 아주 탱탱해서 손 닿아도 미끌거리고
침대에서 서비스 해주는데 생각 이상으로 서비스도 잘합니다
막 하드하게 죽일듯 덤벼드는 서비스가 아니라 소프트하면서 은은하게
애무 해주는데 분위기가 그래서인지 서비스 장인의 느낌은 아니었지만
BJ도 성의껏 오래 해주고 반대로 역립했을땐
거친 숨소리를 내면서 꼴리는 반응을해주는데 젤이 따로 필요없을 정도의 넉넉한 수량
어리고 이쁜 이런 언니가 흥분을 이렇게 요염하게 하면 더 이상 참을수가 없죠
그리고선 불떡으로 자연스레 이어지는데
아주 적극적인 반응으로 자세도 싫어하는 티 하나없이 잘 맞춰주면서 함께 하는 에블린
정말 찰진 연애감과 그 이쁜 얼굴이 약간 찡그러지며 같이 즐기니까
더 대박인 에블린 얼굴도 이쁜데 마인드까지 좋은 영계는 드문데
에블린을 본 이상 다른 언니는 이제 눈에 안들어올듯
다음방문도 저는 에블린을 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