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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미컬하게 움직이면서 울부짖는 소리...
침묵하는이



다른것도 좋지만 서비스 오지게 받아서 회포를 풀고싶은 그런날..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기 때문에.. 막 하드하게 빨리고...박고..

모든걸 쏟아낼수 있는 언니를 찾는 그런날..

초이가 아주아주아주 딱이었습니다


씻고 바로 클럽으로 들어갑니다

키가 크고 늘씬하고 각선미가 지리네요

시원시원한 몸매가 시선을 확 끌어당기고 섹시한 페이스로 웃으면서...

어서오라고 반갑게 인사합니다

손을 잡고 의자로 이끌더니 비제이를 시작해주고

서브언니들까지 가슴에서..존슨으로 이동하면서 비제이타임..

초이랑 서브언니가 존슨과 랄부를 동시에 애무할때 지려버릴뻔...

풀발한 존슨 위로 초이가 밀어넣고 허리를 돌려주네요

짧았지만 지리는 클럽을 마치고 초이 방으로 갑니다


늘씬한 몸매만큼이나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화끈합니다

스킨십은 그냥 막 계속 계속해주네요

기분이 점점 끝도 없이 좋아지고 물다이 받으로 들어갑니다


굴곡진 몸매와 큰 가슴에서 나오는 스킬이 엄청났습니다

손보다는 입으로 빨아들이는 스킬 지리네요

빠떼루 포지션에서 ㅎ문을 향해 깊게 넣어주는 스킬에 부르르...

온몸에 털이 서는 그런 느낌이 나게해줍니다

ㅃ알과 존슨가지 쪽쪽 빨아주고 너무 야한 물다이 스킬를 지녔습니다

한순간이라도 힘을 풀고있는다면 그냥 싸버리꺼같은 그런..강렬함..하드함..


겨우 참아내고 다이에서 일어나니..방안에 서브3명이나 대기중..

왜 이렇게 많이 들어온건지..빨리 나오라고 하는거같네요

침대 끝에 앉아서 가슴과 존슨을 전부 빨리고 예열을 이미 끝났습니다

초이가 나오자 서브들이 퇴장하고 육구자세로 클리를 빨았네요

깨끗했고 빨기 좋게 자세로 잡아주고 부들부들하는 엉덩이 떨림까지..


여성상위로 가슴을 만지면서 하다가..정상위로 변경해서 했습니다

다리가 길어서 어깨에 걸어놓고해도 포지션이 잘 잡혀버리네요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면서 울부짖는 소리까지...

어깨에서 다리를 풀어주자...두손으로 끌어당겨서 혀를 격하게 맞이하네요

입주변은 침범벅이되었고...긴다리로 엉덩이를 감으면서 받아들입니다

사정을 마치고도 감았던 다리를 풀지않고 키스를 더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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