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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쌩 초보!! 죄 짓는 기분으로 그녀를 유린 했네요..
에비앙69

가인안마 주간 새론이!! 


나이는 24살.. 

얼굴은 이쁨.. 

몸매는 작살.. 


뉴페이스 언니인데.. 안마 초짜 언니라서 냉큼 달려갔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그냥 어린아이가 있습니다. 


완전 이뻐.. 그리고 완전 어려... 


나이차가... ㅎㅎㅎㅎ 

왠지 미안함.. 죄 짓는 기분.. 

근데 기분은 왜이렇게 좋지...? ㅋㅋㅋ 


아담하면서도 몸매는 어쩜 이리 이쁜지.. 

가슴은 자연 b+ 

유두 이쁘고... 골반이 꽤 이뻤습니다. 


빠르게 샤워를 하는데.. 샤워 할 때 새론이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면서 비누칠 해주는 느낌이 굉장히 좋았네요.. 


침대에 새론이 눕히고 먼저 애무를 해 봅니다. 

서서히 느끼기 시작하는 새론이.. 


최대한 참아 볼려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점점 커진 클리를 혀로 부드럽게 계속 핥으니.. 

신음소리 오지고... 


요동치는 반응이 정말 흥분되고 좋았습니다. 


새론이를 고문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 

69하자면서 자지 빨리면서 새론이 보지를 다시 탐하는데 

자지를 넣은 상태에서 신음 소리 내는 새론이가... ㅋㅋㅋㅋ 


콘돔끼고 바로 진입하니... 

눈 동그래지고... 한 손으로 입을 막으면서 신음하는데.. 

어쩔....? 


졸라 섹시... ㅋㅋㅋ 


따 먹는 재미랄까??? 

언니 홍콩 보내는 기분이랄까?? 


정복감도 있고.. 완전 어린언니 먹는 맛이 킹~~왕~~~짱이었네요.. 


새론언니... 

내일 출근하면 내일 또 보러 올껍니다. ㅋㅋㅋㅋ 


추천 0

정용태댓글2025-08-24 16:20:21수정삭제신고
새론 기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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