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히는 어린 홍시는 탑스타 코스로 날 홍콩 보냈습니다

전화를 하니 친절하게 설명을 잘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가계가 산뜻하고 정리가 잘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계산을 하고 친구가 홍시를 보았나봅니다.

입에 침이 마르도록 이야기하고 재밌었다고해서 겸사겸사 홍시를 한번 보기 위해 지명 해 봅니다

친구넘의 도발에 넘어간 저는 그렇게 들어갔는데

친구 말을 듣고 홍시를 보았는데 운 좋게도 생각 그 이상 즐달을 하게 되었네요 

탑스타 코스인데 섭스를 받을 때는 아무런 지장이 없었습니다.

들어 갈때 나올때 물어주는 느낌이 황홀하기 때문이죠.

물다이에서 B+컵 정도 가슴이 흔들리는 모습도 좋고 섭스받다가 하마터면 사정 할 뻔 했습니다.

자세잡고 BJ로 살살 어루만지며 입싸로 1차 발사합니다 

그리고 시오후키도 바로 시작하여 물다이라 맘놓고 물대포 쏘아댔습니다

잠시 쉬식에 다시 시작 반전은 여기서 부터입니다

바로 정상위로 연애를 시작하고 그리고는 뒤로 하자고 하니 뒤로 눕고 

엉덩이 살이 좋아서 그런지 뒤로해 본 것 중에 최고라고 할정도로 굿이였구요.

2차 하다가 사정이 안되고 이젠 내가 힘들고해서 그만하자도 하는데도..

홍시언냐 계속해야 된다고 그래도 해야한다고 이 자세 저 자세해주시면서 노력해주시네요...

그저 감사 할 따름 하지만 오늘은 왠지 안 될 것 같은 그런 느낌

벨도 울렸겠다 시간도 많이 됐겠다 고만하자는데도..

홍시언냐 신경쓰지 말라고 마인드도 좋고 착하네요.그리하여 두번째도 발사 휴~~~

이야기 나누다 시간이 다 돼서 나오려는대 홍시언냐

키스 안하고 가냐고하기에 키스를 인사로 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