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해나 야간에 홀리데이 이벤트를 이용해 봤네요

예전에는 많았던 레드데이이벤트인데 이벤트가가 22장... 현금으로 2만원 할인...

요즘 무섭게 오른 물가 생각하면 강남 대형업장에서 이정도면 해피데이죠 ㅎㅎㅎ

바에 나란히 앉아 기다리다가 스타일미팅하는데 슴가매니아인 제게 실장님이 2명을 추천해줍니다

청아란 언니와 맑음이란 언니를 추천받았는데 둘다 반응 좋다는 말에 고민 좀 하다

둘중에 빠르게 볼수있는 언니로 해달라했더니 맑음이가 바로 된다고 해서 콜했습니다 

입실하니 여자여자한 얼굴에 이쁘고 매력적인 언니가 밝게 인사를 하면서 침대에 앉으라고 하네요

예상보다 이쁘고 어리고 애교스러운 모습에 바로 흥분감이 올라오더군요 ㅎㅎㅎ

담배하나 피고 탈의하고 몸매를 스캔해보는데...

160 중반정도의 적당한 키에 슬림한 몸매... 가슴을 보는데 C+컵? D컵?

와 정말 탱글탱글한 가슴이네요 얼굴몸매가 그냥 자연산 베이글임을 바로 아닥 인증! ㅎㅎㅎ

샤워실로 가서 샤워를하면서 가슴도 만지면서 장난치다가 물다이는 과감하게 패스??했습니다

(사실 물다이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씻고 바로 침대로 가자고 제가 서둘러서....;;;;)

애랑 빨리 침대에서 뒹굴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였으니까요 ㅎㅎㅎ

침대로 가서 키스를하면서 그녀의 가슴과 꼭지를 애무하면서 

점차 내려가니 신음소리가 입가에서 흐르고 클리와 꽃잎을 보고있으니 굉장히 이쁘네요!@

한참을 클리와 꽃잎을 빨아재끼니 재 입주변은 맑음이 샘에서 새어나온 맑은 애액으로 범벅이되고

흥건하게 젖은 상태로 저는 눕히고 수건으로 입주변을 닦고 키스하면서 

손으로는 동생을 부드럽게 애무하면서 점차 내려가

(애액이 달달하고 맑아서 맑음이인가?? 이런 생각이 들었다는...;;;;)

저의 동생을 혀와 손으로 애무해주니 금세 기립하는 동생에게 콩을 씌우고 여성상위부터 시작합니다

정말 쪼임도 좋고 허리도 잘돌리는게 연애 잘하는 여친이 따로 없네요

맑음이를 위로 올려 말타는 동안 흔들리는 가슴을 보고있으니 메론 두개가 흔들거리는데

이 맛에 여성상위하는거 아닐까요 ㅎㅎㅎ

정상위로 바꿔서 딮키스와 조임을 느끼면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애인모드 좋고 베이글 좋아하시는 저에겐 너무 좋았던 맑음이... 재접의사 20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