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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랄이 저릿한 느낌이ㅋㅋ간만이다..ㅋㅋ
보고싶따르


무한 단독코스가있는 손양을 봤어요

당연히 무한으로 봤고 ㅈㅈ가 털리는 기분 간만에 받았네요

엘베 문이 열리자 키도 크고 슬림한 섹녀가 대기중입니다

손을 잡고 클럽으로 데리고가길래 클럽은 패쓰하자고했어요

무한이라 시간이 모자를꺼같아서ㅋㅋ


손양도 동의하고 방으로 안내하고 입장해서 바로 키스부터해요

키스하면서 가운은 벗겨지고 침대에 걸터앉게하고 ㅅㄲㅅ하네요

결코 살살하려는 자세는 1도 안보입니다

거칠게 몰아부치는 흥분되는 ㅅㄲㅅ를 하면서 침대로 점점 올라와서 누웠고ㅋ

손양도 홀복을 전부 벗고는 여상으로 딥하게 넣네요

끄아..허리돌림이 빨라지고..물이 나오는게 척척하는 소리로 들려요

입을 마주면서도 위에서 바운스타버리는 속도가 줄어들지 않네요

첫발은 토끼다보니까 너무 순조롭게 뽑혀버렸고ㅋㅋ

이제야 쉬면서 담배를 피고 물마시면서 소소한 대화를 나눴네요


쉬면서도 ㅈㅈ를 쓸어내리는 손은 멈추지 않고ㅋ

몇번하고 싶은지 장난처럼 물어보는 손양

저는 2번은 하고 3번을 시도만해보자고했는데ㅋㅋ

안된다면서 3번을 꼭 하자고합니다ㅋㅋ


샤워장으로 들어가 샤워하고 물다이도 받았네요

슬림한 몸매라 바디탈때 너무 가볍고 동작은 너무 야했어요

ㄸㄲㅅ로 시작해서 ㅂ랄을 빨리고 ㅅㄲㅅ로 이어지는 동작도 매끄럽고

앞으로 돌려서 ㅈㅈ를 쉴틈없이 자극하는 테크닉 미쳤네요

ㅅㄲㅅ하면서 ㅈㅈ를 계속 흔들어주네요

싸고싶으면 싸도된다는 말이 왜케 섹시한건지ㅋㅋ

참지않고 발싸했고ㅋㅋ와...여기서 계속 ㅈㅈ를 흔들어주네요

그만해달라고했지만 참아보라는 손양

으윽...바둥거리면서도 이상야릇한 느낌...

안된다고 말하려던 순간 찍하고 새어나오는 사정감ㅋㅋ

머리털이 쭈뼛하고 서는 기분에 몸이 축들어지는 경험했네요


잘했다면서 토닥이고 정리하고 씻겨주고 누워있으라는 손양ㅋㅋ

침대에 누워있었더니...ㅈㅈ에는 힘이 들어가지도 않았어요

손양이 옆에 누워서 만져주는 순간에도 서지 않아서 이제 끝이다라고 생각했지만..

가만있어보라면서 밑으로 내려가서 ㅈㅈ를 천천히 빨아주고 만져주는데...

슬그머니 고개를 든거는 물론이고 발ㄱ해버리네요

므흣한 미소를 지으며 자기가 하면된다고ㅋㅋㅋ

여상으로 다시 올라타서 해주는데 이번엔 여기서 끝나지 않고ㅋㅋ

후배위로 정상위로 돌려가면서 시간을 전부 쓴 후에야 발싸할 수 있었습니다


방에서 나와서 엘베 기다리는 순간 ㅂ랄이 저릿한 느낌이ㅋㅋ

손양한테 ㅂ랄이 아프다고하니까

살짝 만져주면서 또 하자고 키스해주고 내려보내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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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태댓글2025-08-24 16:16:10수정삭제신고
손야으꼭 기억 하겠슴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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