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재방후기
친구가 놀러 가자고~가자고~ 몇일을 괴롭혀서 후딱 다녀왔습니다
여긴 실장님들이 참 친절해서 좋아요
전화안하고 방문해도 친절하게 안내해주십니다
최근에 실장님이 바뀌신것같아요
웜~~~청 친절하신 실장님 좋은일로 그만 두셨다고 합니다
관리해주시는분도 새로 오셨더라구요
경력이 좀 되신다고 하시는데 몸이 노곤노곤해지게 쫙쫙 풀어주시다가 서혜부 훅~ 들어오실때 어~~휴..... 대화하면서 해주시는데 시원하게 잘해주시고 관리 솜씨 좋으시네요
생각없었는데 친구덕에 몸 재대로 풀었습니다
똑!똑! 하고 언니가 들어오는데 관리사분 반만한분이 들어옵니다
작고 아담하고 폼에 쏙 넣으면 안보이겠어요 ㅎㅎㅎ
향기씨라고 하시길래 무슨 향기가 나나하고 킁킁했는데 딱히 향기는 없었습니다 ㅎㅎㅎㅎ
"오빠 몸 좋다~" 하면서 손으로 팔,가슴,치골 스윽스윽 만지는데
간지럼 많이 타서 그런지 어휴 찌릿꼴릿합니다
본편들어가서 진자운동하는데 아담한게 좋다는걸 오랫만에 느낌니다
품에 쏙 껴안고서 사랑스럽게 쓰다듬어 줬습니다
아담한사이즈 좋아하시는분 강추합니다 ㅎㅎ
타이머 끝나고서도 한참 안고있었습니다 ㅎㅎㅎㅎㅎ
또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