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휴랑 똥꾸랑 치약 묻혀 깨끗하게 씻고 안내받아 이동했습니다
두둥 .... 금단의 문이열리고 그 안에는 비가 저를 기다리고있었죠
방으로 이동해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누며 파악한 그녀의 성격도 최고!
비는 물다이 서비스도 잘했습니다
탱글한 몸으로 나의 몸 위에서 슉슉 부드럽게 잘 움직이더군요
똥까시에 이은 꺽기까지 Very Nice 였네요 ㅎ
씻고나와 먼저 침대에 누워있었습니다. 비가 한 마디하네요?
물론 그 말은 비와 저만의 비밀이구요^^
여우같은....이런 여우가 또 있나요? 바로 덮쳐버렸습니다 ㅎ
애무반응 좋고 깨끗한 봉지에서 흘러내리는 청정수 맛도 좋고!
클리를 한참 핥아주다보니 드디어 비가 어서 박아달라고....ㅋ
빠르게 콘을 장착하고 비의 봉지속으로 곧휴를 밀어넣었죠
곧휴를 부드럽게 감싸주는 듯한 느낌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부드럽게 키스를 나누며 뜨겁게 연애를 즐겼네요
후배위에서 비의 떡감은......하 그냥 평생 박고있고싶었습니다 솔직히
후배위에서 폭풍사정을한 뒤 .... 철퍼덕..... 비 진짜 존x 맛있네요 ㅋ
간만에 연애다운 연애하고 기분좋게 복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