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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한 장신녀 타리 접견 후기
레깅녀

 호빗들에게는 꿈인 170이 넘는 섹시한 장신녀를 접견하기 위해서 예약전화를 하는데도 목소리가 떨리고 불끈불끈하네요.  시크한 얼굴과 글래머스러운 몸매에 흰피부 세련된 아나운서나 도도한 승무웓 또는 섹시한 레이싱걸 컨셉이 모두 잘 어울리는 타리가 커피색 스타킹을 신고 또각또각 입장하니 심장이 터집니다. 긴장한 저를 보고 뭐 좋아하냐고 취향도 물어보고 자기 과거 연애경험부터 가벼운 농담에서 진한 야설까지 긴장을 풀어주려고 노력하니 정말 친절합니다.  타리의 과거 남친들은 전생에 나라를 구한건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허스키한 목소리도 매력 포인트로 대화를 하면 빠져들지요.  다음에는 옵션도 다양하게 즐거운 경험을 하기로 약속하며 짧은 50분을 시원하게 마무리합니다.  시크한 장신녀 원하는 분께 타리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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