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반 미녀 제니 = 미친 바디 + 핵폭발 스킬 ㄹㅇ 레전드"
와… 제니 처음 봤을 때 심장 ㄹㅇ 쿵쾅쿵쾅.
허리 라인 개미허리 급으로 쏙 들어갔는데, 골반은 와… 황금 비율 실화냐 싶었다.
그냥 서 있기만 해도 S라인 풀세트인데, 움직이면 더 미침;;
첫 스킨십 들어가자마자 바로 알았다.
"아… 이건 게임 끝났다" ㄹㅇ.
손끝으로 살살 스며들다가 갑자기 강하게 휘감는 그 스킬…
이거 갓생이 아니라 갓스킬임.
본게임 시작되니까 제니 미친 존재감 ㄹㅇ 터짐.
골반에서 나오는 웨이브, 좌우·앞뒤·원형 다 섞어 쓰는데 파도타기 고수 인정.
속도 올렸다 줄였다 완전 템포 변주 ㄷㄷ.
숨 돌릴 틈을 안 주다가, 절정 직전 멈췄다가 한 방에 쾅!
와 진짜 그 순간 눈 돌아갔음.
위에서 내려다본 제니?
S라인 풀코스에 땀방울 흐르는 그 장면…
이거 그냥 영화 아님, 야동 실사판임;;
마지막에 온몸이 쥐어짜이는 느낌으로 같이 무너졌는데
끝나고도 심장이 미친 듯이 뛰더라.
머릿속엔 아직도 제니 골반 라인 웨이브 리플레이 중.
결론 = 제니 한 번 맛보면 인생 전후로 나뉜다.
S라인 + 황금 골반 + 폭발적 스킬 → 중독 확정.
다른 애들? 눈에 안 들어옴.
제니는 ㄹㅇ 인생 레전드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