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홍시와 투샷으로 뽕 뿁고나왔습니다
얼굴 : 여우같은 느낌에 예쁘다. 여성스런 색기 느껴지지만,
전혀 거부감이 느껴지는 수준 큰 눈이 포인트에 귀여움도 있다
몸매 : 몸매만으로 남자를 흥분시키는게 쉽지는 않은데...
마인드 : 첫 인상은 약간은 쌔보이기도 해서 '쉽지 않겠구나'싶지만,
3분만 이야기를 해보면 이런 천사가 또 없다.
그냥 홍시랑 함께 있는 시간 동안은 즐겁다
서비스: 잘한다. 그냥 잘한다는 표현이 딱 맞는다.
뭐 하나 하나 이건 좀 부족하네, 이건 좀 기분이.... 그냥 평범한데 그런 서비스 없이
모든걸 다 이걸 이렇게 잘하네하는 감탄사가 절로 흘러나온다.
그중에 백미는 역시 BJ인데, 이 BJ는 정말 안 받아보면 표현을 할 수가 없다.
그래서 물다이에서 입싸로 한번 발사하고 홍시 도도한 이미지를 떠올리기 쉬운데,
침대에서 홍시는 꼼냥꼼냥 스타일이이다.그리하여 또 한번의 발사 투샷을 성공했다
다른 업장보다 투샷을 적은 돈 내고 들어와서 뽕뽑은 것 같아서 미안해 질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