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 매니저 아이랑 투샷이라 다행이다고 생각햇습니다
어떤 이~쁜 언니들을 만나볼까 하고 겐조에 전화를 보고
귀에 딱하고 들어 온 아이 언니
아이 언니와 보낼 즐거운 시간을 기대하며
뚜벅뚜벅. 부릉부릉. 덜컹덜컹. 뚜벅뚜벅 하여 도착한 겐조 안마
후다닥 캔커피하고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드디어 만난 아이언니!
실장님 소개에는 어리고 이쁘다고 겐조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직접만난 아이 언니는 무지 이쁜 얼굴 딱 내 취향 입니다
침대에 앉아서 시원한 물과 함께 적당히 담소를 나누고
물다이 서비스, 아 그 나긋나긋한 손길이란..
정말 최고! 지금 이 순간에도 떠올라서...
어우!그렇게 써비스 받고 침대에서 아이 언니의 립써비스를 받던 도중....
아뿔싸!!발싸 아~~이를 어쩌지 경험이 적다보니
너무나도 좋은 아이 언니의 써비스에 버티지를 못했네요...
하하.. 저는 웃고있지만 웃고있는게 아니에요
다행이 투샷이라 두번째를 기대하면서
이후로 길~게 이어진 연애타임
그리고 정말 편안한 분위기에서 나누는 이야기에 아쉬운지도 모르고
시간이 빨~리 지나갔네요. 아이언니! 나 다음에 또 올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