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고로 오는사람들도 많고 괜찮네요 이벤트가 주대도 싸니 강추합니다
청순삘에 참한 수진이로 골랐어요 나이는 22살인데...알바하러 온거 같기도 하고
어린데 생각보다 수진이가 말이잘통하고 잘들어주고 싹싹해서 좋았습니다
이런저런 얘기하다 술도 많이들어가고..찌찌좀 빨아주고..수진이 손이 제 똘똘이 왔다갔다..스물스물ㅋ
근데 가슴은 왤케 실해 ㅎㅎㅎ 키스도 하고..자연스럽게 3시간이 어찌 간지 모르겠더라고요 ㅎ
야하고 질척이게놀진않았지만 이것또한 매력있네요 ^^모처럼 똥술아닌 힐링하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