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편안한 애인 같은 서비스, 청순한 민삘 와꾸 우유
보기만해도 녹아 내릴꺼 같은 우유언니 보고 왔습니다
우유언니에게 반한 이유는 얼굴도 이쁜데
무엇보다 편안한 분위기를 유도해주면서 한시간 내도록 행복하게 해주네요
우유는 예약 잡기도 너무 힘들고 일찍부터 서둘러야 볼수있는데 서둘러 잡길 정말 잘한거같네요
워낙 바쁘신 몸이라 오랜만에 서둘렀네요
무튼 각설하고 우유 언니와의 한시간은 너무나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161정도의 아담한 키에 손에 꽉들어오는 C컵가슴 서비스도 서비스인데
정말이나 흥분지수를 높이는 끈적한 애인모드와 가식없는 리액션에
시간가는지 모르고 쿵떡쿵떡 했는데어느세 예비폰이 울리네요
우유 언니는 조급한 제 맘을 달래며 성급하게 하지말고 천천히 집중해라 하는데
어떻게 이렇게 배려심이 깊은지 마지막 한방울까지 시원하게 쭈욱 뽑고나왔습니다
터지는 매력의 우유 언니 또 보러 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