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413300번글

후기게시판

이러면.. 나 어떻게 일해... 오빠 땜에.. 다리 풀렸옹 ㅠㅠ
꽃의성역


가인안마 주간 와꾸파 푸름이!!


금붕어 안마때부터 보던 언니입니다. 


자주 봐서 그런지.. 

이제는 여자친구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어색함 하나 없고.. 서로 너무 잘 알아서.. 

대화를 신나게 하다가 섹스를 하기도 하고.. 


처음부터 그냥 옷 벗고.. 난리 부르스를 치면서 섹스를 하고.. ㅋㅋ 


근데 푸름이는 여자 토끼라는거...ㅋㅋ 


오늘은 푸름이 빨조가 되겠노라고... 하면서 방문했습니다. 


역시 이쁜 얼굴은 언제 봐도 기분 좋고.. 

밝은 미소로 대화를 하는 푸름이.. 


간간히 자지를 만지작 거리면서 뽀뽀하고.. 

           

아.. 이래서 푸름이를 계속 보는거 같습니다. 


같이 있으면 얼마나 편안하고 좋은지... 


샤워하고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 마주보고 얘기 하면서 

가슴 만지고.. 애무하다가 다시 얘기하고.. 


그래서 저는 푸름이를 볼때에는 2타임으로 자주 봅니다. 


시간이 어찌나 잘 가는지... 


키스를 하면서 빨조가 되는 순간.. 


푸름이도 순간 적응하고... 

제 머리카락을 쓰담하면서 보빨 하는 저를 바라보면서 

야릇한 신음을 내다가... 


흥분 하면서 커진 신음소리.. 

보지가 벌렁벌렁 하면서 점점 많은 애액이 나오고.. 


참을 수 없다는 듯한 격한 숨소리와 신음소리..


너무 이쁜 모습... 


허리를 들었다 놨다 하면서 흥분하는 반응이 계속 되면서.. 

보짓물이 쭉~~~ 쭉~~~ 


푸름 : 오빠.. 나 미칠것 같아... 넣어줘~~~ 

나 : 조금만 더... .

푸름 : 하...아앙.... 하고 싶어... 넣어줘... 섹스 하고 싶어.. 


푸름이의 애원소리... 


그 상태에서 삽입하고 부드럽게 펌핑하는데.. 

완전 자지러지는 반응과 뜨거운 ㅂ짓물이 펑펑 나오는 반응...


아아.. 점점 강하게 쪼여주는 소중이.. 


참을 수 없어서 나도 그만 발싸를 하고.. 


푸름이 안고 키스를 하면서 오늘도 아주 즐겁게 마무리 잘 했네요 


마무리 샤워를 하는데.. 

푸름이가 오빠 땜에 일 못 하겠다고.. 

다리 풀렸고... 지금 기분 너무 이상하다고 하는데.. 


왜 기분이 좋은 걸까요?? ㅎㅎㅎ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식어버린맘
우는방망이
순정남남
헐떡이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