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휴게 다니다가 요런저런 경험 많이 해봤지만.. 입구부터 가슴떨린적은 또 처음이라 후기한번 써봅니다.

제니 보고왔어요 실장님이 휴게 강남 어디봐도 이만한 싸이즈업다고 강추강추 초강추라고 하셔서 그냥 가봤는데..

그냥 여지가없네요.. 입구부터 그냥 얼굴은 연예인삘에  그 환상적인 몸매는 잊혀지지가 않을 정도입니다.

정말 거짓말 하나도안보태고 강남휴게 여기저기 안가본데가없는데 저정도 싸이즈 애는 처음봤습니다.

몸매가 가슴풍만 힙풍만 허리잘록 그냥 글레머라는 단어가 딱떠오르는 몸매입니다..

얼굴 치다보고있느라 시간이 어케갔는지 모르겟는데 다행이 막타임이여서 연장하나더 끊고 한번 진행하고나왔네요.

얼굴만 쳐다봐도 돈안아까울 정도로 완벽한 아이니 한번쯤 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진짜 얼굴이 개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