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이 추천 받아 올라가요

귀여운 약룸필 얼굴부터 이쁘네요

어디가서 와꾸로 기안죽정도로 이쁘장합니다

키도 165cm쯤으로 작지도 않고 적당하네요

한창 바쁜가? 복도에 언니들이 돌아다니지 않아서..

방으로 그냥 가자고 리본이한테 말하니까

아니라면서 복도 중안으로 데리고가네요

금방 언니들이 튀어나오고 벗겨지고...

둘러싸여서 빨리고 박히고..

리본이 방으로 들어가서 스몰토크하는데..

목소리도 살랑살랑하니..듣기 좋네요

피부도 보들보들..옆에서 살갑게 말하는데..

제가 담배 안핀다고하니까..연초에서 전담으로 바꿔주는 센스도..

샤워장에 먼저 들어가서 준비를 마치고 부르네요

가글하고 씻김받고 뒷판부터 바디타줍니다

귀여운 청순필이라서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은 없었는데...

오...아주 끈적하니..쓸어주는거 좋고요

엉덩이로 쓸어주고 응ㄲㅅ나 랄부 흡입도 강하게 잘해요..

존슨을 사정없이 빨아들이는 압도 훌륭해서요

마음에 들었고 더 미치게 흥분되기 시작했네요

샤워장에서 먼저 나와서 리본이 기다리니까

복도에서 언니들 3명이 들어와서 빨아주고...만지고...

야한말이랑 장난치면서 심심하지 않게해주네요

리본이가 나오니까 언니들은 퇴장하고...

한번더 존슨을 빨아주고 여상으로 합체합니다

" 하, 하아...하아, 하윽! "

우린 서로의 안에 깊게 박혀서 움직였네요

온몸이 강력한 자극으로 뒤덮여서 정신을 차릴 수 없고...

뜨거운 ㅂㅈ안을 꽉 채워주니까... 오물오물 깊게 받아들여줍니다

끝까지 밀어 넣고 더욱 격렬하게 흔들어 놓았고...

탁탁탁 ! 살 소리가 가득 채우면서 키스 질퍽하게 해주네요

질척이는 소리가 귀를 자극하며...

뜨거움이 나를 더 미치게 흥분 시켜서 깊게 박힌 채로 하나처럼 움직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