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나에 도착해서 애인모드에 와꾸 괜찮은 아이로
추천해달라고하니 나무라는 아이를 추천해주시네요.
실장님의 스타일미팅은 항상 잘맞기 때문에
바로 오케이 떄리고 들어가서 봤네요.
삼촌의 안내로 방에 들어갔는데
문이 열리고 늘씬하고 예쁘게하게 생긴
나무가 인사해주는데 보는 순간 기분이 업업!! ㅋ
전 담배하나 피면서 이야기를 살짝 해보는데
고급 바에서 볼만한 느낌의 와꾸와 몸매가 와우~!
늘씬하니 슬림인데 가슴은 꽤나 볼륨이 있네요.
자연스레 탈의를 하고 샤워실로 갔습니다.
샤워를 하고 침대로 넘어갔습니다.
키스를 하는데 혀감촉이 따뜻하면서 느낌이 좋네요.
중요 포인트를 잘아는듯이 포인트 있는 곳에선
혀놀림이 임펙트있게 변함니다.
키스의 고수였습니다 ㅋ
내 잦이를 입에 머금고 나를 쳐다보면서
웃는데 그 모습이 사랑스럽네요. ㅋ
이런 여자친구가 있었다면 했습니다!
언니를 올려서 딮키스와 시작했습니다.
목선을 따라 가슴으로 가슴과 유두를 왔다갔다
하고 그다음은 골반을 지나 클리의 맛을 봤을때
나무의 잔잔한 신음이 나오더니
속도를 높이면서 격렬하게 클리를 공격하니
엄청난 신음소리와 함깨 터지네요.
BJ로 내 잦이는 이미 붕기탱천했기에
하늘을 찌를듯한 기운으로 빨리 옷 입혀달라고
난리부르스~ 그렇게 잦이에 CD를 장착시키고
여성상위로 방아를 찍으면서 앞뒤로 비비면서
교성을 지르면서 허리가 점점 빨라지더니
힘이드는지 서로 앉은 자세로 깊이 찔러주니
AV에서나 봤던 신음소리가 방안에 흘러 넘칩니다.
그렇게 서로의 흥분은 최고치로 고조되고
서로의 몸은 땀과 체액으로 뒤섞여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서 딮키스하면서
영혼까지 하얗게 남김없이 불태웠네요. ㅋ
그렇게 방을나와서 맛있는 라면까지
야무지게 챙겨먹고 집으로 왔네요.
재접은 당연하고 나무언니 진짜 좋은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