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여친를 만났네요.. 20대의 어린 애교쟁이 언니
뽀얀 피부에 20대의 어린 와꾸녀 과즙이 예약해서
잘 만나고 왔네요
163~164정도 키에 가슴은 자연 B컵
나이가 어린지라 피부가 깨끗하고 보들합니다.
착한 성격이라고 할까??
대화를 해 보는데.. 어리기도 하지만 이쁜 말하면서
내 옆에 앵기는 애인모드도 좋아서 여친 같은 느낌을
물씬 받았습니다.
안마보다는 오피의 스타일인데..
어린 여자 마다하는 남자가 없듯..
저 또한 과즙이를 한번 품에 안아 보았네요!!
옷을 벗고 샤워를 하는데.. 과즙이의 이쁜 가슴과
잘 빠진 S라인의 몸매를 보고 있자니 존슨이 불끈 솟아 오르고..
과즙이는 아무것도 안했는데 반응 온 존슨을 보곤,,
그냥 웃습니다. ㅎㅎㅎ
침대로 가서 과즙이 안고 키스를 하면서 한 손으로는
과즙이 가슴을 만지는데..
역시 자연 가슴의 부드러움은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
천천히 애무를 하고 과즙이 몸을 쓰담하는데..
손 맛도 좋고.. 냄새 없고 이쁜 소중이는 저를 빨조로 만들었습니다.
허리에 베개를 받치고 애무하다가..
과즙이에게 터치하고.. 몸을 맡기니 조심스럽게 애무를 하면서
최대한 깊게 애무 해줄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이쁘네요
콘 착용하고 정상위로 삽입하면서 뜨거운 키스를 하고..
천천히 피스톤 운동하면서 이쁜 과즙이 얼굴 보면서 재밌게
연애를 잘 했네요...
여리여리하고...
순종파의 느낌을 주는 과즙이...
다양한 자세로 연애를 했지만..
같이 느끼는 자세가 되어 있는 과즙이는..
후회는 없지만.. 더 보고 싶은 아쉬움을 주는 언니였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과즙이를 탐하고 싶어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