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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후기뜬거 보고 바로 달리고왔음
엘레지렁22

이름:키티

코스:시크릿 60분 1샷


포인트.1 갯수제한있음 최대한 빨리 예약 잡아야 접견가능

포인트.2 영계 애인모드 최상와꾸 최상몸매

포인트.3 보빨개좋아함. 자지 박아주면 더 좋아함 자박꼼 시전가능

포인트.4 스킨십 개좋아함 완전 애교쟁이 시간 끝날쯤엔 거의 하나의 몸이 됨


싱그러운 영계에서 섹스러운 영계로

키티의 모습이 변하는데 긴 시간이 필요치 않았다

잠깐의 대화 그 짧은 시간에도 키티의 매력을 느꼈고

우리는 뭐에 홀린듯 빠르게 씻고 달라붙어먹었다

거부감? 어색함? 낯가림? 짜증? 그런건 하나도 없었다

키티는 준비가 끝난 상태였고 완전히 날 받아냈다

역립부터 섹스까지 거침없이 달렸다

내 애무가 시작되면 키티는 순식간에 몰입을 한다

키스부터 가슴애무 보빨까지 몸 전체에 내 흔적을 남겼다

흥분한 키티는 혼자 가슴을 주무르며 더 느끼길 원했고

빨리는게 좋다며 내 애무를 계속 원했다

보통은 너무 느끼면 힘들기에 중간에 끊는 매니저들 많던데

키티는 체력도 좋고 역립도 진심으로 즐기는듯 보였다

키티의 보지는 이미 홍수가 난 상태였다

그 상태로 입에 자지를 물려주면 좋다고 빨아댄다

단단해진 내 자지를 보고 만족의 미소를 짓는 영계

내가 괴롭히듯 자지를 보지 입구에 비벼주니

못참겠다는듯 내 자지를 붙잡고 본인이 보지에 쑤셔넣는다


하... 좋다


영계만의 쫀득함이 제대로 살아있고 주름 하나하나가 느껴진다

끝까지 들어왔다며 내 자지사이즈를 칭찬하고

흥분된다며 거칠게 신음소리를 흘려대는 키티

이쁜 얼굴은 완전히 망가졌고 우린 서로를 잡아먹을듯 키스를 했다

다양한 자세로 키티의 보지에 거칠게 쑤셔줬다

그럴수록 키티는 좋아했고 나에게 더 깊게 안기고 싶어했다

중간중간 내 기분을 물어보고 자신의 기분도 표출하던 키티

그녀의 모습에서 진한 쾌락감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


사정을하고 가볍게 정리 후 내 입술에 뽀뽀를 해주는 키티

여친집에 올러온듯한 분위기 퍼포먼쓰 표정 말 모든게 좋았다

후기의 거짓은 없다. 내가 읽은 후기에도 거짓은 없었다


단점은 하나. 갯수제한. 얘 볼라면 당분간 크라운 출근부 좀 쪼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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