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데 섹시햄... 

아담한데 꼴릿햄... 

가인안마 주간조 지민이언니!!! 

즐탕을 부르는 섹시 와꾸에.. 

아담 베이글 몸매!! 

가슴이 엄청 이쁩니다. 

클럽층에서 봤을 때 몸매가 이쁘다 정도로 생각하고 

서브언니들과 같이 애무를 해주는 지민이를 한번 보고.. 

모델 같은 몸매를 가진 서브언니가슴을 만지면서 즐기다가 

방으로 갔습니다. 

지민이가 옷을 훌훌 벗고 담소를 나누는데.. 

생각치도 못한 이쁜 몸매.. 

벗으니깐 나오는 지민이의 몸매를 보면서.. 

아.. 여자들은 벗기기 전에는 모르는거구나!! 란 생각이 들었네요 ㅎㅎ 

입담 좋고 애인모드 좋은 지민이.. 

이쁜 가슴 만지면서 담배 피는데... 

기립되는 자지를 보고는.. 

지민이가 피식~~ 웃으면서 손으로 만지다가 무릎 꿇고 

빨아 주기 시작합니다. 

아아아.. 너무 좋아... 

근데 우리 샤워 안해??? 

오빠 고츄 내가 입으로 샤워 해주고 있는데?? ㅎㅎ 

말도 이쁘게 하면서 맛나게 자지를 빨다가.. 

샤워실로 가서 간단하게 샤워 후에.. 

지민이의 물다이.. 

꼬맹이가 아주 그럴싸하게 물다이 타면서 

빨고 비비고.. 기깔나게 합니다. 

짜릿하고 섹시하고... 

기분은 구름위에 떠 있는 듯한 몽환적이고.. ㅋㅋ 

보지를 보여주면서 자지를 빨아주는데.. 

아아아.. 이뻐서 그만 나도 모르게 손으로 지민이 

보지를 쓰담하고 클리를 만지면서 서로 흥분한채 침대로 갔습니다. 

지민이 보지를 애무하는데.. 지민이는 클리를 손으로 자위하고...

양 보지를 손으로 벌리면서.. 

이제 박다달라고~~~ 

완전 도발적인 지민이의 행동.. ㅋㅋㅋ 

콘 착용하고 활짝 벌어진 곳으로 박으면서 또 다른 행복감과 

좁보의 쪼임을 느끼면서 펌핑 하다가 사정했습니다. 

말괄량이 같은 지민이... 

섹시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애교 떨때는 어찌나 이쁘던지.. 

팔색조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 아담 글래머 베이비인 

지민이와 아주 신나게 잘 놀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