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08.30
업소명 : 요거트
지역 : 구로
파트너 이름 : 예린
경험담(후기내용) :
퇴근후에 집에 들어가기전에 한번씩 와서
서비스 받으면 그날 피로가 싹 날라가더라구요
예린 매니저같은경우도 상당히 교육도 잘 되어있고 달달하게끔
손님과 교감을 잘 이루려는 그런 처자인거같습니다
기계적이지않고 본인이 정말 좋아서
이일을 하고 즐긴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런 느낌 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