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방문을 해봤네요,
로즈를 만나봅니다.
제법 큰 키에 털털한 성격의 소유자 로즈!
담배한대 피면서 즐겁게 이야기 나눠봅니다. 웃으면서 대화하면서,
샤워실로갑니다. 뒤에부터 씻겨주는데 정말 꼼꼼히 씻겨주네요.
분위기가 먼가 예사롭지 않았네요.
물다이는 패스했고
침대에서 시작
애무가.. 정말 하드합니다.
정말 열심히 빨아주니, 대단하다는 생각밖에는
온 몸을 안빨아주는 곳이 없네요.
그리고 밧데루 자세까지 해서 완전 하드하게 빨아줍니다. 이렇게 하드할 수가,
그리고 앞판도 무지하게 강합니다.
팔꿈치 부터 해서 입이 안지나가는 자리가 없어요.
엄청 강합니다. bj는 말할것도 없고, 이렇게 하드한 친구는 태어나서 첨봅니다.
키스도 소울이 있어요 ㅋㅋ
그뒤에 자신의 클리를 애무해달라고 합니다.
그냥 로즈는 느끼기도 잘 느끼는 스타일 같네요.
부드럽게 애무후 위에서 삽입하고 위에서 허릴르 돌리는데 실력이
뛰어납니다.
역시 대단하다고 느끼면서 얼마 가지도 못하고 시원하게 발사를 합니다.
휴,,, 대단한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