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 대표님에게 다녀왔습니다. 
 
시설도 훌륭하고 
 
서비스도 만족스럽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가씨 수질이 넘 좋습니다. 
 
준우 대표님도 참 잘해주시구요. 
 
입구부터 북적북적합니다. 
 
준우대표 님도 많이 바빠보이네요.ㅎㅎ 
 
돈 많이 버시는듯...ㅋ 
 
룸으로 들어가서 앉아있으니
 
꽈추형대표 님 들어옵니다. 
 
기다리게해서 미안하다며 맥주한잔 따라주시네요. 
 
한 10분정도 있으니 아가씨 입장하고 
 
꽈추형대표님께 아가씨 그냥 바로 하나만 추천해서 
 
바로 넣어달라고 얘기했거든요. 
 
저번에 앉혔던 아가씨가 왔습니다. 
 
제가 그아가씨면 젤로 좋겠다고 말했는데 
 
용케 구해오셨네요..ㅋㅋㅋ 
 
아가씨도 절 기억하는지 눈웃음치면서 바로 앉습니다. 
 
앉자마자 열심히 말아놓고 
 
바로 마시기 시작합니다. 
 
계속 눈웃음치는 모습이 넘 예뻐보입니다. 
 
봉곳한 가슴라인을 따라 허리까지 내려가면 
 
배꼽이 살짝살짝 보이는게 너무 섹시하게 느껴집니다. 
 
일자로 쭉 뻗은 다리가 유난히 하얗게 빛나네요. 
 
노래도 부르고 신나게 놀았습니다. 
 
준우 대표님...잘 놀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