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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이 접견에 투샷과 덤으로 시오후키까지
선수사냥

소망이 접견에 투샷과 덤으로 시오후키까지


몇일전 후기 써봅니다


요녀 소망이를 보고 싶은 마음에 겐조를 방문합니다


늦게 출발했는데 차가 막혀서 예약 시간보다 늦을 뻔 했지만 다행히 늦진 않았습니다


소망이를 한달여만이라 기억해줄까 다행히 아는 척을 해주더군요......


소망이의 서비스는 꼼꼼하고 대충하는 법이 없습니다.


물다이에서도 침대에서도 B컵 슴가로 저의 몸을 유린할땐 정말 전율이죠


그날따라 어찌나 소망이가 자극적이고 야해보이는지 한번 안면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첫 만남때 보다도 더 가깝게 느껴지고 편하더군요..


제가 자주 탕을 찾는건 아닙니다만 지금까지 겪어본 언니들 중에 가장 뇌리에 남는 언니인거 같습니다.


홀라당 반했나봐요.


침대에서의 둘만의 진한 시간을 보내고 바로 아기자기한 시오후키도 해주었지만


아쉽게 실패하고 두번째 진한 시간을 보내다보니 약간의 시간진상을 부렸네요.


타임이 조금 오버가 되서리....

 

소망이가 걱정되는 맘에 서둘러 이별을 했습죠.

 

그래도 음료수를 마시고 가라며 챙겨주는 맘씨도 예쁘고

 

조만간 또 만나러 가야겠습니다. 헤어나오기 힘들거 같아요.

 

소망이 마인드 확실한 언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본인 입으로 그러더군요.성격상 대충은 못한다고 대충할거면 차라리 안하는게 나을거라고

 

그게 행동으로 보여지는게 참 맘에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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