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유명한 준우부장님이 눈에 띄어 전화 한 번 해봤죠
전화받는 태도가 맘에 들어서 예약 넣어놓고 보내주는
차 타고 준우부장님 도파민 하퍼룸 에 입성!
혼자와서 초이스보기 왠지 쑥쓰러워 술부터 셋팅 해달라고
한뒤 후딱 원액 3잔 마셨습니다 바로 준우부장님이 초이스
보여주는데 조명 아래라서 그런지 몇몇 빼곤 다 괜찮았어요
홀복도 뭔가 저렴하지 않아보였고 다들 화장도 잘 돼있었네요
혼자왔는데도 준우부장님이 초이스 신경 많이 써줘서 여럿
보여줬는데 조마다 괜찮았던 아가씨 번호 기억해서
그 아가씨 들로만 재 초이스 보고 신중하게 앉혔어요
스트레이트 3잔 마셔서 술기운 많이 올라온터라 머뭇거림
없이 인사부터 받았습니다 ㅎㅎ 노래 틀어놓고 약 3분간
홀복벗고 스킨쉽 하는데 훌이 확 깨네요
맨가슴 엉덩이 다 본터라 아무 거리낌없이
터치했고 언니도 웃으면서 다 받아줬어요
마인드 외에도 노래도 잘하고 상식도 많아서 서먹할 시간
없이 얘기도 많이했습니다 아가씨가 전 남친 얘기도 꺼내고
사적인 얘길 많이 나눠서 더 정감이 갔던 것 같아요
연장하려 했는데 돈 나갈 곳이 많아서
그냥 조용히 끝나고 폰 번호 따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웨이터 중간중간 들어오는게 신경쓰여서 바로
준우부장님 호출한 다음에 다신 못 들어오게 했어요
놀때 방해되는 부분인데 이 부분 미리 말하는게 좋아요~
준우부장님 케어및 초이스 너무좋았고 또 오게될거 같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