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보지않고 그냥 방문.
실장님이 찾는 사람있는지 물어보고 없다고하니까
좋아하는 스타일을 차근차근 물어보신다
남자실장님아라 말하기도 편하고 원하는걸 들어주겠다는 태도
나도 편하게 여친같이 마인드 좋은 언니로 보여달라고했다
실장님은 슬기 라는 이름을 쓰는 언니를 추천
샤워마치고 금방 슬기를 보러 엘베에 몸을 싣었다
문이 열리고 살짝 아담하고 귀여운 슬기가 서있었다
미소를 지은 얼굴이 이뻤다
손잡고 클럽안으로 조금 들어가자 공간이 나오고
소파 앞에서 가운을 벗겨주는 아가씨들
착석을 마치자 슬기는 ㅅㄲㅅ를 지체없이 시작한다
양옆에있는 아가씨들도 가슴아니 꼭지를 흡입한다
나는 팔을 소파 헤드라인에 걸치고 다리 벌리고 앉아서 좌우로 아래로
시선을 움직이면서 나만을 향해서 빨고있는 아가씨들을 감상한다
에로틱하고 음흉한 이런 느낌을 받으러 온거기 때문이다
ㅈㅈ는 커졌고 슬기는 앞에서 팬티를 내리고 합체를 한다
옆에서 좋은지 장난스럽게 물어보는 아가씨들
슬기의 골반라인을 잡고 촉촉한 ㅂㅈ를 느끼고 방으로 갔다
슬기는 얼굴도 귀엽고 민필이다
피부도 우유빛깔처럼 곱고 매끄러웠다
가슴은 B컵 엉덩이가 빵빵하다
슬림과 보통 사이정도로 너무 슬림한걸 좋아하지 않는 나에게 안성맞춤이다
사근사근하게 내적 친밀도를 쌓아버리고 물다이를 받았다
매끄러운 몸으로 여기저기 다니면서 비벼버린다
응ㄲ, 랄부, ㅈㅈ까지 다 흡입하면서 나한테 맞춰준다
내가 간지럼을 타니까 살짝 강도를 줄여준다
침대에서 다시 ㅅㄲㅅ를 해준다
갠적으로 침대에서 맨몸으로 서비스 받는걸 좋아한다
따뜻한 입속에서 ㅈㅈ가 움직이는 동안 복도에서 아가씨들이 들어와서
꼭지를 빨아주고 나간다
부푼 ㅈㅈ는 금새 슬기 ㅂㅈ 안으로 밀고 들어간다
서로 비비적데면서 숨소리가 찐해졌다
" 하읍.. 하..읏 "
질척한 소리와 꼴릿한 숨소리가 축축히 스며 들어온다
그 소리 외에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남는 건 오직 다리 사이가 녹아내리는 듯한 쾌락만 찐하게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