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요술램프]부카케빼고 입싸부터 엉싸 멀티샷 시오까지 무한 플레이

안마는 자주가지만 무한이나 투샷 이런건 자주하지는 않지만

이번에 야옹이의 요술램프 무한샷으로 달리고 왔습니다

보통 무한이라하면 사이즈가 좀 떨어진다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기회에 잘못된 생각이란걸 알았습니다

처음부터 무한을 찾은건 아니였고 미팅 중 스타일에 맞을거라고 그리고 2시간 무한이라고 솔깃

기대반 호기심반으로 방으로 향합니다

슬림한 몸매에 하얀피부,큰눈에 중상의 민삘 외모 기본적인 대화를 나누고는

넉넉한 2시간의 무한샷이라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기계적이지 않아 좋았구요, 서비스로 제 몸을 뜨겁게 데우면서 말빨로 절 편안한 상태로 만들어줍니다. 

물다이 서비스를 먼저 받았는데 이거 좋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거사를 ㅋㅋㅋ키스와 사까시를 받고 입싸에 시오후키까지 덤으로 하고

침대에서의 반응 원샷이었으면 서비스나 스팩을 보겠지만

무한샷이라 기대되는 연애감과 침대 플레이 기대 이상 이었습니다

두번째도 금방 신호가 오기에 보싸로 끝낸 후 옆에 찰싹붙어서 꼼질꼼찔

제 몸의 민감한 부위들을 슬슬 건드려 주고 힘이 돌아왔을쯤 자연스럽게 세번째 연애를 준비합니다

앞에서 야옹이의 플레이는 충분히 느꼈다 판단되어 키스후 역립 타임

매끄러운 피부를 혀로 느끼며 천천히 역립을 합니다

뜨거운 내 몸과 야옹이언니의 온도가 대략 비슷해질 쯤 허리를 흔들며 즐기는 모습

그로인해 저 또한 뜨거워졌고 준비완료된 상태로 세번째 연애가 시작됩니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음미하며 서로의 핀포인트를 맞춰갑니다

이번엔 부카케 얼싸로 희뿌연 정액을 뿌려주었지만 엉싸로 마무리

씻고나니 약 15분정도의 남은시간 그대로 마무리를 할까도 생각했는데 자꾸만 제 몸을 건들길래

책임 질 수 있겠냐 물었더니 걱정하지 말라며 절 덮쳐버리네요

연애하긴 좀 짧은듯한 시간이라 야옹이 언니에게 몸을 맏긴 뒤

부드러운 손의 감촉을 느끼며 최대한 집중해서 마지막 핸플로 뽑아냈네요.다리가 덜덜 떨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