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탕을 즐기는 타입인데 뉴스타에 갔다가 찐 보물 발견
실장님께서 옥순이는 꼭 봐야 한다고 잡아 주시는데
갯수를 못해서 그냥 채워주는건가라는 의심을 했지만
옥순이를 보면서 단번에 사라졌고 저도 모르게 나이스를 외쳤습니다
168/B 빠지는것 없는 연예인 외모라는 말이 찐카입니다
텐프로에서 왔다는데 얼굴이 정말 매력적이고 완전 여신 스타일
일단 연장부터 외쳤는데 이미 옥순이는 마감이라고 합니다
제가 1타임 남은 자리를 운 좋게 차지한듯
옥순이가 웃으면서 왜미리 연장하냐며 조근조근한 말투로 대하는데 너무 좋습니다
몸매도 이쁘고 피부도 탱탱하고 완전 애인처럼 꽁냥이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비쥬얼만으로도 이미 서비스 다 받은 느낌이라 찐하게 키스하면서
물고 빨다 자연스러운 분위기에 삽입하는데 옥순이의 신음소리가
점점 더 커지면서 긴 다리로 휘어감으며 반응하는데
기가막힐정도로 너무 좋았고 아직도 옥순이의 그 모습이 계속 떠오르는게
출근부 보고 예약도전 해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