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리와 만남
무한코스로 예리 봤는데요 진짜 사기캐입니다.
와꾸는 완전 순둥순둥 귀엽게 생겼는데 몸은 완전 야해요
와꾸보면 세상 이뻐해주고 싶은 귀요미지만
벗은 몸 보면 존x 따먹고 쑤셔주고싶은 야한 바디
이해하시죠..?
1차전.
1차전은 몸풀기..? 예리 앞에선 말도 안되는 소리..
나의 가운을 벗기고 자연스럽게 나를 침대에 눕히는 예리
침대에서 야릇한 혀놀림과 손놀림으로 날 흥분시키죠
69자세를 취하며 보지를 빨기편하게 자세를 잡아주는 예리
내 얼굴 위에서 바운스하듯 골반을 튕기는데 어우... 쑤셔달라는건가..?
근데 제가 쑤시진 않고.. 쑤심당했다고 써야하나 이걸...?
1차전은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여성상위로 마무리했습니다.
본인 조루? 아뇨 지루라는 소리도 종종 듣는데.. 예리한텐 걍 발려버렸네요
서비스(2샷)
2차전은 저의 주도하에 사정없이 빨아버리니까
예리 아주 미치네요 미쳐 ㅋㅋㅋ
그모습에 저도 흥분해서
엄청 쑤셔대다가 전사…
3차전.
3차전은 더욱 뜨거웠습니다. 이번에도 제가 분위기를 리드했고 예리도 잘 따라왔죠
예리의 보지는 또 홍수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쉼 없이 흘러내리더라구요
계곡에 있는 폭포수처럼 야한물을 잔뜩 쏟아내는 예리
신음소리.. 거침없는 몸짓.. 내 눈앞에 예리는 세상 야한 여자였습니다.
다양한 자세로 시간 꽉 채워서 즐긴 3차전.. 질퍽하네요 질퍽해요
콘을 착용했음에도 오히려 x콘보다 더욱 좋았던 삽입감.. 무조건 재접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