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09.01
업소명 : 요거트
지역 : 구로
파트너 이름 : 하루
경험담(후기내용) :
혼자 위로하는거도...이제는 지치고 재미없네요....
마인드쓸만하고 어리고 몸매좋은 언니로 추천해달라고 하니
하루를 추천해주시네요.
그렇게 하루을 예약하고 갔습니다
문 열리고 보이는 하루 ......예쁘장한 얼굴과 탄력있는 피부네요
아담해보이는데..... 탄력있고 사이즈 좋은 몸매 ㅋㅋ
샤워서비스를 워밍업으로 받고 침대에 눕자 하루가
안아주면서 키스해주는데..... 꼴릿합니다
그리고 위에서부터 애무를 시작하면서 아래로 내려오는데
정성스럽게 해주는데...섭스도 너무 좋았고
하루 슴가도 아주 부드러운게 촉감 너무 좋네요
벌써부터 존슨이는 요동을 칩니다!!!
콘 착용하고 세희 동굴 속으로 들어가는데... 쪼임감 좋네요..
펌프질을 마구마구하니 신음도 나오고.... 엉덩이와 허리가 들썩하네요
정자세로 펌프질하다가 뒤치기로 폭풍 펌프질을 하니
흐느끼는 소리와 ... 쪼임으로.. 폭풍으로 배출했네요
반응도좋고애인모드좋았던 하루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