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메는 룸삘 섹시하고 도도하고 고급진 와꾸...

말랑콩떡한 너무나 부드러운 살결...

정말 싱싱하다는 말이 어울리는 살결과 느낌...

유메같이 처음보는 언니랑 찐한 연애는 남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그런거..

원탕만하는 유메의 방으로 입실

다리를 쓰다듬으면서 티키타카 오지게 해봅니다

잘록한 허리라인 탐스러운 가슴..

티키타카하면서도 계속 이런것만 보이고 물건에 힘이 들어가는에 전달되네요

이쁜애랑 있다보니 야근을 하고왔을에도 온몸에는 힘이 넘치는게 느껴집니다

두손 가득히 느껴지는 탱탱한 가슴을 주물러봅니다

유메가 똑바로 바라보면서 도발적인 시선처리..

샤워만하고 나올까? 말하는 유메...

물건을 깨끗하게 씻겨주는 유메의 부드러운 손길...

샤워받으면서 풀발해서 유메 손아귀에서 맴돌고있습니다

침대로 넘어오자 유메가 먼저 누워버리네요

살짝 벌어진 다리로 깨끗한 봉지가 보이고 탱글한 가슴은 모양을 유지중입니다

키스부터 시작해서 봉지살을 부드럽게 만져봅니다

연하고 부드러운 속살..정신없이 유메의 봉지를 핥았습니다

유메도 격렬해진 반응으로 몸을 사정없이 비틀고 신음소리를 생생히 내주네요

내 입주변은 유메의 애액으로 번들거렸고...

손으로 살포시 닦아내고 키스를 하면서 물건을 만집니다

몸이 돌아가고 유메가 내려다서 존슨을 강하게 흡입합니다

허리와 고개를 조금 들어 유메를 쳐다보니..

입으로 물건과 랄부를 빨고 손으로 흔들어주는 어여쁜 스냅...

흥분한걸 서로가 알고 말없이 장갑없이 삽입

크림파이코스의 묘미죠 

봉지 안으로 전부 들어간 순간 온몸에 퍼지는 소름...

살이 강하게 부딪치기 시작하고 방안엔 유메의 신음소리..

움직임이 더욱 빠르게 변하고..

유메가 키갈하면서 물건을 더 딴딴해집니다

미칠거같은 찌릿함...흥분감...

물건에서 요동치는 격렬한 발싸감...

자세를 변경해가면서 시간을 벌어보지만..참아지지 않고...

탄식같은 신음을 내면서..분출했습니다

물건을 빼내기 직전 유메가 빼지말고 안아달라고합니다

부드러운 유메 등을 끌어안고 여운을 즐겼습니다

※ 유메 간단요약

*개이쁨 룸삘이고 고급지게 섹시한 와꾸

*우월한 피지컬

*티키타가 잘되는 응대스킬

*끝없이 박아버리는 연애감 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