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서둘러 토부리로 갑니다.
예리를 보기로 합니다.
역시 토부기 클럽은 항상 분위기 좋네요~
신나는 음악과 화끈한 여인들
메인파트너로 만난 예리
애교스럽지만 절대 상귀요미가 아닙니다.
섹스럽고 섹시한 여인
남자를 자극할 줄 알고 흥분시킬줄 아는여자
클럽에서 화끈하게 즐겼죠
예리 방으로 갑니다...
대화도 잘하고 마인드도 좋습니다~
샤워 후 침대로 나옵니다.
서비스는 잘안받아서 패스~
침대에서 예리와 놀아봅니다.
뜨거운 키스부터 하고나서
제 온몸을 애무해 줍니다.
영계인 만큼 하드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못하지도 않아요 ㅋ
이제 역립타임~
예리 눕혀놓고 열심히 혀를 굴리니
반응이 슬슬 나옵니다.
자연스러운 신음소리와 몸의 반응...
서서히 나오기 시작하는 꿀물...
이제 삽입할 시간...
크림파이 코스를 선택해서
ㄴㅋ으로 천천히 진입합니다.
와우~ 훌륭한 쪼임과 엄청난 연애감~
섹소리가 엄청 야합니다~~
섹소리에 급흥분하여 그대로 발사했네요
겁나 빨리 쌋다고 혼났습니다.
섹스는 혼자 즐기는게 아니라며 ...
자기도 즐겨야하는데 왜 시간을 안주냐고...
다음에 또 이러면 진짜 혼날꺼라고...
연애감 정말 좋네요;;;;
다음엔 좀 노력해봐야겠습니다